아빠의 시간을 사는 아들


한 남자가 매일매일 열심히 일요일에도 일을 했어요.


하루는 집에 들어오니까 7살 자리 아들이 있었는데 아들이 묻는 거예요.
“아빠 아빠는 한 시간에 얼마 벌어요?”하고 묻는 거예요.
“아빠는 한시간에 100,000원을 번단다.” 라고 말하자

아이가
“아빠 나 50,000원만 주면 안돼?”하는 거예요.

아빠는 이 작은 아이가 그런 큰 돈이 뭐가 필요 해! 라고 생각하며 아이를 야단치고 방으로 쫓아 버렸어요.

그런데 샤워를 하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래도 혹시 꼭 필요한 데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아이의 방에 가서 아이에게 50,000원을 주었어요.

그랬더니 이 아이가 너무 기뻐 하면서 돈을 들고 친대로 뛰어 가서는 베게를 들추는 거예요.

그 밑에는 동전이 수북이 쌓여 있었어요.
아빠는 아니 돈이 저렇게 있으면서 또 달라고 한 아들에게 화가나서 뭐라 하려는데
아들이 그 동전과 아빠에게서 받은 돈을 가지고 와서 아빠에게 주면서 얘기 합니다.
“아빠 이 돈으로 아빠의 한 시간을 사고 싶어, 우리 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은지가 1년도 넘었어! 내일 저녁 같이 먹자!”
이러는 거예요.

<생각 더하기>

우리는 가족을 위해서 노력 한다고 말을 많이 하지만 우리 가족이 나한테 원하는 것이 진정 무얼까?
그저 끝없는 돈 일까?
아니면 이런 따뜻한 저녁 식사라도 해 주는 것이 가족을 위한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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