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한 마리가 우물 안에서 대장 노릇하고 있었어요.
어떤 나이 먹은 개구리가 저 바깥 세상한번 나갔다가 오래니까 싫데요.
자기가 이게 세상 전부라고 생각하고 우물을 통해서 본 하늘이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대장 노릇이 너무 좋았어.
안 나간대요.
어느 날 비가 너무 많이 와가지고 우물이 넘쳐버렸어.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밖으로 나간 거예요.
나가서 보니까 세상이 너무 큰거야! 너무너무 좋아서 껑충껑충 뛴 거야.
펄쩍 펄쩍 뛰다가 풀장을 하나 봤어요. 들어가서 보니까 세상의 많은 곤충이 몸을 풀고 있었어요.
뭐 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수영시합을 하려한대요. 자기도 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할 수 있대.
너무 좋았어요 수영하면 개구리잖아요. 너무 좋아서 자기도 올라갔어요.
준비를 할려고,
그때 심판이 와서 애기 했어요. 1등하면 돈도 많이 준대 더 좋았어요.
그런데 규칙 하나있데요.
그건 꼭 지키래 위에 푯말하나에 네 글자 써 있는데 “평형금지”라고 써 있었어요.
개구리가 시작하기도 전에 기절했어요.
<생각더하기>
이런 일 우리인생에 나는 절대로 안 온다. 누가 감히 보장할까요. 그 얘기는 못해요.
아직 괜찮을 때 미래를 조금씩 준비해야죠.
지금 시원찮을 때라면 더욱 열심히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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