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우체국가는 이야기

한 목사님이 개척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는 지역이라 이 동네에 와서 지역을 잘 모르는데, 어느날 우체국을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잘 못 찾겠는 거예요.

그래서 지나가는 아이에게

“얘야! 너 우체국이 어디 있는지 아니?”하고 물었어요.


그런데 이 아이가 너무 친절한 거야.

목사님의 손을 잡고 “제가 알려드릴께요”하고 찾아 주었어요.

고맙죠? 너무 고마워서 이 아이에게

“너 교회에 나와라 아저씨가 너 천당 가는 길을 알려줄께!”라고 했어요.

근데 이 아이가 콧방귀를 끼는 거에요

“아니, 왜 그러니?”

“아저씨 우체국도 모르는 사람이 천당 가는 길을 어떻게 알아요!”

<생각 더하기>

아직 본인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남들에게 성공시켜주겠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타인을 이끌고자 할때엔 본인이 먼저 결과를 보여주어야

이끄는 힘이 생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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