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등산중에 해가 떨어지고, 발을 헛디뎌서 굴러 버렸어요.
아! 나 이제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뭇가지에 걸려 버렸어요.
나뭇가지를 꽉 붙잡고
평소에는 하느님을 찾지 않다가
“하느님 하느님 저 좀 살려 주세요! 저만 살려 주시면 뭐든지 말을 들을 거라고!” 간절히 기도 했어요.
그러자 하늘이 밝아 지면서 하느님이 “진짜 그럴 것이냐? 그럼 손을 놔라!”
“미쳤어! 미쳤어!” 더 꽉 잡는거야! 안 믿었죠!
어차피 자기 판단이야 믿을 말은 믿고, 안 믿을 말은 안 믿는거에요.
힘들었을까요? 안 힘들었을까요? 밤새도록 개떨듯이 떨면서 붙잡고 있었어요.
아침에 밑을 보니까 1미터도 안 남은거야! 후회스럽죠!
<생각 더하기>
절박한 상황 속에서 믿기로 했으면, 끝까지 믿고, 실행해 보는게 어떨까요?
이 생각 저 생각에 실천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것 보단, 실천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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