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야자 열매를 따는데 원숭이를 씁니다.
이 원숭이를 잡는 방법은 호리병에다 땅콩을 넣어놓고 기다리면 원숭이가 이 땅콩을 집으러 온데요.
원숭이가 땅콩을 집기 위해 호리병에 손을 넣었다가 뺄때, 사람이 나타나면 땅콩을 놓지 못하고, 잡힌답니다.
이렇게 잡힌 원숭이는 평생 목줄 묶여서 야자수 따는 노예로 살게됩니다.
<생각 더하기>
우리의 직장 생활이 이 원숭이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등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 더욱 더 그렇죠.
현재 받는 월급과 복지를 놓지를 못해, 결국엔 평생 노예로 살아갑니다.
원숭이의 목줄이나, 직장인의 사원증이나 같다고 봅니다.
근데, 재미있는건 결국엔 다 노예인데,
더 큰집, 더 좋은 집에서 노예 생활을 하면, 작은 집에서 노예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잡고 있는 작은 것을 놓지 못하면 새로운 더 큰 것을 잡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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