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면접이야기


대기업에서 직원을 뽑는데 경쟁률이 무척 높았어요.

1명을 뽑는데 3,000명이 왔어요.

힘든 경쟁을 뚫고 3명이 최종 면접에 가게되었어요.

최종면접은 회장이 직접 면접을 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그 중의 한 응시자에게 당신에게 어떤 대우를 해 주면 좋을까요? 하고 질문을 했더니 이 친구가 대답했어요.

3,000명중에 선발되었으니 자부심이 대단 했겠지요.

“글쎄요 연봉1억 5천정도 주시면 되고요, 집도 하나 한 42평쯤 되면 되고요, 차는 제네시스 정도, 그리고 바캉스만 하지말고 1년에 한 두 번 정도 여행가게 해주시고, 주 5일을 일하는데 가끔 제가 빠져도 뭐라 하지 마시고, 가끔 일이 있어도 월급 깎지 마시고 그럼 제가 한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랬더니 회장님이 한 마디 합니다.

“그러면 그거보다 이 조건이 어떨까?

계산하기 복잡하게 1억5천이 뭐냐 연봉은 2억으로 하자, 그리고 당신 같은 중요한 사람이 큰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니 85평 아파트로 하고, 차는 벤츠로 하고, 우리나라는 사계절인데 휴가는 계절마다 1번씩 4번으로 하고, 5일 근무해서 그런 걱정을 하느니 2일 근무제 하자”

그랬더니 이 친구가 너무 좋으니까

“회장님 농담이죠?”하고 묻자

회장님이

“니가 먼저 했잖아 이 새끼야!”

<생각 더하기>

본인의 노력과 성과, 기대할 수 있는 결과 값의 크기를 키워놓고 그만한 결과를 바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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