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의 아이디어


한 사람이 차를 몰고 등불하나 없는 산을 차를 몰고 넘어가야 했어요.

겁이 날까요? 안날까요? 빵꾸라도 나면 어떡할까? 이러면 꼭 빵구나죠.

아니나 다를까 빵구가 났습니다.

빵꾸만 난게 아니고 바퀴가 아예 빠져 버렸어요.

다행이 어두운 산속도로라 속도가 빠르지 않아 큰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빠진 바퀴의 볼트 다섯개는 찾을 수 없었어요.

막 고민하고 있는데 옆에서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히~ 히~ 히~”

너무 무서웠어요.

자세히 보니까 정신병원이라고 적힌 작은 간판 불빛에 사람 얼굴이 보이는 거에요

이 게 웬 또라인가? 생각하며

“당신 왜 웃어요!?”그랬더니 지금 바퀴를 못끼워서 고민하고 있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그럼 당신은 방법 있어?”

그 사람이 자기는 있데!

“어떻게?”

나머지 세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구멍에 하나 걸러 하나씩 볼트를 끼우면되지~

그럼 갈 수는 있지~!

너무 좋은 생각이자나요

그래서 바퀴를 끼우고 출발하려다 물어봤어요.


“당신 여기 환자 아닌가요?”
“맞아!”
“그럼 미친거 아니에요?”
“그래, 나 미쳤다. 미쳐서 2년전에 여기 들어 왔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나요?”

“나 미쳤지만 바보는 아니야!”

<생각 더하기>

바보하고 미친거는 다르다.

어떤 일이든 성공자들은 미쳤다는 소리를 안들은 사람이 거의 없다.

우리는 어떤 일에 미쳤다는 얘기를 들어보았나요?

Post a Comment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