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금실 좋은 부부가 있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죽게 되었어요.
이 남편이 부인의 손을 꽉 잡고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입을 벌렸다 닫았다 벌렸다 닫았다 하면서 무슨 말을 할 것처럼 보였어요
부인이 말 했어요.
“하실 말씀 있으면 하세요.”
남편이 계속 말을 못하는 거예요.
부인: “하시라니까요!”
남편: “아니 화낼까봐”
당신 가는 마당에 내가 뭘 이해를 못하냐고 얘기를 하시라고,
그래서 남편이 “화내면 안돼!”
“알았어, 알았어! 화 안 낼께요”
“말 할께!” “이야기 하세요! 괜찮습니다.”
그러자 이 남편이 “나 사실은 50년 전부터 두 집 살림했다..”
부인이 순간 손을 살짝 뿌리쳤어요.
어금니 꽉 물고 있자 남편이 “봐! 봐! 화났잖아!”
그래도 부인이 “아니!” “화났잖아!” “아니, 그런데 우리 아들이 넷 있잖아 당신이 낳은게 하나도 없다!”
부인이 딴 짓해서 모두 낳은 거예요.
<생각 더하기>
우리가 가끔 보이는 겉모습이 다가 아닐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무언가를 명확히 이해하고, 남에게 설득을 해야하는 경우
그런데 과연 얘기 할수 있을까?
나는 지금 그랜져를 타고 있는데 그 사람은 벤츠500을 타고 있어요.
나보다 돈 많다는 것 때문에 미리 주눅드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세상 사람들은 항상 문제가 생길수 있어요.
나의 설득이 그 사람에게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이야기 해 보자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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