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밑 도장 찾는 이야기


길거리에서 어떤 사람이 가로등 밑에서 뭔가를 막 찾고 있는 거예요.


너무 열심히 찾고 있으니까 지나가던 사람이 같이 찾아 주고 싶은 마음에
“뭘 찾으세요?”하고 물었어요.

도장을 찾고 있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다시 물었어요.
“여기서 잃어버린 것 맞아요?”
아니래요. 저 쪽 어두운 곳에서 잃어 버렸데요.

이 사람 황당 하잖아요.
“아니 저곳에서 잃어버렸으면 그곳에 가서 찾아야지 왜 여기서 찾고 있나요?”

그랬더니
“그 곳은 너무 컴컴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기 때문에 밝은 데서 찾고 있어요” 그러는 겁니다.

<생각 더하기>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황이 이렇지 않나 생각 합니다.
다들 잘 살고 싶고 성공을 바라고, 그런 마음들은 가지고 있는데
실제 하고 있는 행동들은 답이 없는 쉬운 곳에서 시간 낭비만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공은 다른 곳에 있는데, 그곳에 가지 않고 내 눈앞이 잘 보인다고 해서 거기서만 헤매면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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