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앞 닭장수 이야기




어느 교회 앞에 닭장수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교회에 다니는 몇 명 개떡같은 전도사가 있었나 봐요.

그래서 교회도 안 가고 교회가는 사람을 다 싫어하는 거에요.

어느날 그 교회의 부목사 두 분이 오셨어요.

닭을 사러 왔데! 닭을 안팔까요?

장사꾼인데 싫어하는 것과 상관없이 팔겠죠.

그래서 이 분들이 안에 들어가서 닭을 골랐어요.

한참을 고르더니 털도빠지고 비실비실한 한 놈을 잡아와서 사겠다는 거에요.

“아니 왜 팔팔한 닭이 그렇게 많은데 이런놈 한둘밖에 없는데 왜 그 닭을 고르셨냐고?” 닭장수가 물었어요.

그러자 목사님이

“우리는 이 닭을 잡아먹으려는게 아니고 교회 앞에 묶어 놓을 거다.

그러다 누가 물어보면 이 집에서 샀다고 얘기 할거다.”

이 닭장수는 너무 억을 한거에요.

싱싱한 닭도 많은데 왜 그놈을 가지고 가서 남의 장사를 망치려고 하냐고.

그러자 우리 교회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 개떡같은 사람도 몇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모두가 개떡 같지는 않다.고했습니다.

<생각 더하기>

몇몇 소수의 행동을 보고 일반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난을 할 땐 제대로 알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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