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은 자기 몸의 크기에 비례해서 높이뛰기 챔피언 이래요. 약 400배를 뛴 데요.
1차 실험
벼룩을 유리병에 집어넣고 뚜껑을 덮었어요.
통통통통 뛰더니 시간이 흐르자 소리가 안 나더래요.
이제는 뚜껑을 열어도 병 높이 만큼 뛰어오르지 못하더래요! 뭐죠?
환경속에서 습관이 길러진거예요.
습관은 내가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의 지배를 받는 것이 모든 동물의 습성이래요.
다른 실험(2차)을 또 했죠.
이 유리병 밑에 불을 지폈어요.
뜨거워지자 한 놈이 휙 뛰어 나왔어요.
좀 있다 한 놈이 또 나왔어요.
조금 있으니 또 한 놈이 나왔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그 속에서 타 죽었데요.
<생각 더하기>
첫 번째는 변화를 이끄는 벼룩
두 번째는 변화를 따르는 벼룩
세 번째는 억지로 따르는 벼룩
나머지는 변화를 두려워 하다가 다 죽는 거예요.
우리 사는 세상도 똑같죠.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나만 가만히 있으면, 결과가 비참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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