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동기
박세니 선생님이 이 책의 일화를 소개하는 걸 보고 이 책을 읽게되었다.
박세니 선생님은 최면 전문가(?), 최면 심리학자(?) 로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기최면과 타인최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분인데, 그런 분이 추천한 책이다.(박세니 선생님 ‘초집중의 힘’ 독서평 보기)
이 책의 저자인 임한기 선생님은 보험 영업사원인데, 나는 사실 암웨이를 더 잘하고 싶어서, 암웨이 영업에 적용할 만한 내용이 있을까~ 싶어서 읽어보았다.
엄밀히 말해서 암웨이가 영업은 아니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독서후기
임한기 선생님은 심리학자는 아니지만 심리학을 몸으로 익히고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목적했던 암웨이 사업발전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만한 일화가 많이 있지만, 그냥 우리 삶에 자기최면, 타인최면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몇몇 일화에서 들여다 볼 수 있었다.
핵심요점
구걸하지 마라. 항상 당당하라
이 부분은 암웨이에서도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다. 암웨이는 구걸하는 사업이 아니다. 남을 돕고 내가 성공하는 사업이다.
10분짜리 통합PT
언제 누구를 만나던 딱 10분안에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10분 멘트를 통틀어 통합PT라고 임한기 선생님이 정의 하였다
통합PT 10분을 잘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평소에 하고 있어야하는 것인지, 구체적인 기준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분야에 내가 자신감을 가질 정도의 배경지식과 경험은 있어야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누구에게나 한번 들으면 각인 되는 단어가 있다.
군부대에 방문하여 군인들을 대상으로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고, 그것을 보험으로 연결시키는 일화에서 타인최면의 훌륭한 예를 배웠다.(아래 인상적인 부분 P.38 참조)
마음의 벽을 허무는 법
물한잔 얻어 먹으면서, 미리 마음의 벽을 허물어 버린다는 일화도 인상적이었다.(아래 인상적인 부분 P.135 참조)/
인상적인 부분
p. 38
“모두들 일어나십시오.”
젊은 친구들을 모두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쳤다.
“어머니~, 어머니~”
몇몇 친구들의 어깨가 들썩거렸다.
“여러분들도 어머니~하고 한번 부르십시오.”
‘어머니~’소리가 강당을 휘몰아쳤다. 세상이 떠나갈 듯 큰 소리가 울려퍼졌지만 강당에는 침묵이 감도는 듯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나는 젊은 친구들을 앉게 한 뒤 눈을 감으라고 했다.
차 속에서 생각해두었던 것을 차분히 말했다.
“여러분들은 지금 부모님을 떠나 이곳에 와 있습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은 여러분을 보내놓고 눈물을 흘리고 계실 겁니다. 여러분들이 군인이다 보니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사고가 나서 손이 싹둑 잘릴지도 모르고, 헬리콥터에서 떨어져 다리를 잃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어머니는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겁니다.”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여러분들이 유격 훈련을 하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실수로 여러분 코를 발로 차서 부러졌습니다. 이걸 뭐라고 합니까. 재해! 바로 ‘재해’입니다. 이런 재해를 당해 입원을 하면 하루 5만원입니다. 수술하면 얼마를 보상받을까요? 100만원!”
p.135
그 회사에서 100미터쯤 떨어진 곳에서부터 달리기 시작한다. 전속력으로 회사까지 뛰어간다. 땀을 뻘뻘 흘리며 회사 문을 열고 들어간다. 여직원은 깜짝 놀라며 “어떻게 오셨어요?” 라고 물을 것이다. 나는 그 말에 대답하지 않고 숨을 헐떡거리며 “물 한 잔만 얻어먹읍시다”라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거절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여직원이 건네준 물을 천천히 마시면서 여직원과 대화를 나눈다. 여직원은 내게 물 한 잔을 주면서 이미 마음의 벽을 허문 상태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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