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탑동 왕골 남서문 가마솥 곰탕: 뜨끈한 국물 힐링

 서수원 맛집투어~

주차장이 엄청 넓어서 차 가지고 가기에도 아주 편하더라고요. 역시 맛집은 주차장이 넓어야 해요~



자리에 앉자마자 고민할 것도 없이 곰탕을 하나 주문했어요.
다른 메뉴들도 맛있어 보였지만 (도가니탕, 왕갈비탕, 육쌈냉면도 유명하대요), 오늘은 곰탕이 땡기니까요~^^
아, 그리고 예전부터 갈비탕과 곰탕 포장 맛집으로도 유명했다고 하더라고요.
함께 동행한 단골 선배가 증언해주길, 포장하면 양이 엄청 푸짐하다고 했어요.



주문을 하고 나니 기본 반찬들이 나왔는데, 겉절이, 석박지, 무생채, 그리고 풋고추와 된장 이렇게 네 가지였어요.
딱 곰탕이랑 잘 어울리는 조합이죠? 특히 겉절이가 아주Fresh하니 맛있더라고요.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이용 가능했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곰탕이 나왔어요!
뽀얀 국물이 김을 모락모락 내는 게 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
국물 한 숟갈 떠먹어보니 진하고 깊은 맛이 온몸에 퍼지는 기분이랄까요?
안에 소면도 들어있고, 고기도 생각보다 큼직하게 많이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12,000원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더라고요.
2016년에는 ‘맛있을지도’라는 프로그램에도 가마솥곰탕/왕갈비탕으로 소개된 적이 있대요.



밥 한 공기 말아서 겉절이랑 같이 먹으니 깨끗한 자연을 먹는 느낌!
국물이 워낙 맛있으니까 밥이 술술 넘어가는 거 있죠? 같이 간 친구도 국물 맛이 끝내준다면서 아주 만족스러워했어요.
다음에는 갈비탕이나 여름에 육쌈냉면도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푸짐한 양에 깊은 국물 맛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업체정보

  •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하탑로 6
  • 전화번호: 031-292-2314
  • 영업시간: 24시간 연중
  • 주차: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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